식세기 이모님이 오신 날, 숨겨두었던 설겆이거리를 꺼내 돌려보았습니다. 물론 불리지 않은 딱 마른 찌꺼기는 잘 씻기지 않아요. 안불린건 손으로도 안닦이지요. 소리도 크지 않고 물줄기가 쏴쏴 나오는데 기분도 시원합니다. 일부로 밥먹을 때 그릇을 더 써요. 이모님 돌리고 싶어서요. 그릇 항시 대기중.
아기 젖병 특화 기능도 매우 맘에 들어요. 테트리스니 작니 그런 글들이 많았는데 뭐가 대순가요. 여러번 돌리면 되죠 깔깔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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